INTEL - 지금투자한다면 매우 안전하게 텐배거를 달성할 종목
제가 이번 블로그에서도 알려드렸지만, 인텔은 매우 안전하게 텐배거를 달성할 종목으로 추정됩니다.
제 뇌피셜... 입니다 물론
일단 인텔은 역발상틀에 딱 맞습니까???? 가 아닙니다..
PER로 보면 15~22배까지 허용하는 역발상틀에서 벗어나 있스빈다.
PBR도 제가격인걸 보면 글쎄요? 올시다입니다.
하지만 인텔은 한때 프로세서로 세계 시장을 재패했던 기업입니다
지금도 PC시장과 서버시장은 워낙에 탄탄합니다.
다만 엔비디아라는 말도 안되는 경쟁자가 등장했지요
이 엔비디아의 시총이 3조달러입니다.
하지만 인텔은 1,363억 달러지요.
이제 PBR로 종목을 비교하는 바보같은 짓은 아무도 하지 않지만
엔비디아는 주식당 순자산 BPS로 보면 2달러에 불과한 주식입니다
하지만 인텔은 24달러나 되는 주식이지요 주식당 순자산은
물론 거래대금등으로 비교를 해야 겠지만 PBR로 봐도 얼추 추산이 가능하빈다.
엔비디아는 3조를 60으로 나누는 단순계산을 해도 시총이 500억달러에 불과합니다.
엔비디아의 순자산가는 500억달러에 불과합니다. 인텔은 1천300억달러로 (우수리때고 단순비교)
순자산도 인텔이 월등히 많습니다...
다만 코파일럿에 물어보니 엔비디아의 매출을 다음과 같이 일목요연하게정리해줬습니다.
(아니 대체... 네이버는 엔비디아 매출치니까 왜 헛소리랑 광고만 뜨나요... 이 개세...)
엔비디아의 매출은 600억달러입니다.
반면 인텔의 매출하락은 처참합니다. 2021년 79억달러에 이르렀 매출이 2023년 연간 54억달러로 줄어듭니다.
엔비디아의 상대적인 대단함을 알수 있지요
다만 인텔은 최근 AI가속기인 가우디를 출시했고
온디바이스 AI를 강조하며 루나 레이크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자인 퀄컴과, 엔비디아등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CPU출시까지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인텔의 루나레이크는 레거시와 호환을 그대로 유지한체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예정으로 이제 10월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의 성공이 인텔의 차세대 성장에
시발점이 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 최근 PC를 새로 구매해야만 했고, 인텔 제품의 여전한 성능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에게는 여전히 PC가 다른 도구들보다 훌륭하고 가성비가 좋았고
모니터부터 프린터까지 어떤 하드웨어도PC와 호환이 좋았습니다.
최근 맥북은 물론 퀄컴의 스냅드래곤 X까지 AI시대에 데스크, 노트북 시장에 눈독을 들이는건
AI시대에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이 일반인도 충분히 가능할정도로 쉬워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규로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구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포화되었고, 성능도 꾸준히 평준화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저가형 갤럭시들도 사실상 일상적 용도에서 아무런 부족함이 없습니다
또한, PC나 PDA등의 단말기 사용에의 어려움때문에 스마트폰을 선택했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 데스크탑과 노트북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큰 화면때문이지요. 게다가 AI는 큰 복병입니다. 노트북과 PC의 사용성이
스마트폰 '만큼' 쉬워진다면 당연히 노트북과 PC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앤비디아와 애플의 독점전략도, 역으로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진영에 유리합니다.
인텔과 마소는 전통적으로 오랜 기간 협력을 유지해온 파트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은 매우강력한 검색도구입니다
우리가 원하든 데이터를 광고로 도배된 블로그등을 찾을 필요없이(저도 광고 없앨까봐요...)
빠르게 검색하여 원하는 형식으로 제공해주지요 인텔PC에서 가장 잘 작동합니다.
이런 인텔은 미국정부의 보조금을 등에 업고, 빠른 속도로 메모리반도체 공장마저 신설또는 증설하고 있으며
자사 CPU 초미세공정 제품의 생산을 갑자기 TSMC에 맡겼습니다.
기존의 자사생산 로드맵에서 돌아서서 경쟁자들이 취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시작한겁니다.
이는 큰의미를 지니고 있고 경쟁업체에게도 큰 위협입니다.
인텔은 그동안 자사가 3나노 프로세서를 제조하는 역량이 안되서
프로세서 경쟁에서 밀린거지 설계역량이 부족해서 밀린게 절대 아닙니다
이제 인텔이 생산하는 루나레이크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다면(저전력과 빠른 응답성)
적어도 데스크탑 시장은 빠른속도로 인텔로 재편될 것이 뻔합니다.
저는 서피스 하드웨어에서도 인텔의 미래를 봤습니다.
사실상 서피스를 구동할때 가장 매끄럽게 구동되는건 여전히 인텔의 하드웨어입니다.
호환성이 극대화되고, 배터리도 10여시간 수준은 아니라도 실생활에 부족함없이
오래 구동됩니다. 저전력 이슈와 응답성 문제를 루나레이크가 해결한다면
루나레이크를 탑재한 윈도 태블릿 계열 모델이 게임체인저가 되겠지요.
태블릿을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윈도태블릿이 가장 편합니다.
'비즈니스계열의 관점에서 본다면 말이지요'
이런 저런등의 이유로 전 인텔에 자동매수를 걸어놨습니다.
물론 가끔 대량으로 살때 수십에서 수백주 사지만
지금 주가가 매우 낮기에 하루 만원정도를 걸어놓고 1주일에 한주반정도
체결되게 꾸준히 사고 있습니다. 팔란티어도 하루 만원씩 계속사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엔비디아가 90프로의 마켓쉐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인텔과 AMD가 성장여력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전 계속 매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장의 관심은 온통테슬라와 엔비디아지만,
마음편하게 투자하는 또하나의 포트폴리어도 있어야지요
지금 테슬라와 엔비디아중 5년안에 10배갈거라고는
장담을 할수 있는 종목은 없지만,
인텔은 5년안에 10배가더라도
엔비디아 시총의 3분에 불과합니다.
역발상이라고 볼수 있지요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