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비타민C와 운데실린산

by 역발상투자자 정석 2024. 6. 3.

저도 귀찮아서 안챙겨먹을때가 많은데, 비타민C 신봉자입니다

 

저는 40중후반의 나이에도 흰머리가 한올도 나지 않습니다.

비타민C메가도스하는분들의 공통점이지요 보통 60~70대까지 흰머리가 나지않습니다.

 

제가 먹는 용량은 체중당 1그램 이론에 따라 9그램입니다.

(제 체중이 90키로란것을 ㅜㅜ..알수 있지요...)

 

다만 아무리 비타민C를 챙겨먹어도 식보와 도보가 맞춰지지 않으면

병에 걸릴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걷기는 하루에 만보씩

걸어주려고 노력하는데, 폭식이 진짜 요즘 말로 개쩝니다.

 

전 점심시간엔 주변의 음식점에서먹고 싶은걸 먹습니다

 

집에와서가 문제입니다..

 

저녁을 먹고, 프링글스를 한통 비웁니다.(큰걸로...)

그리고 과일을 폭식하고 밤 10시쯤엔 바나나 컵라면을끓여먹습니다...(컵라면은 보통2개지요..)

 

이런생활을 계속하니 살이 안찔수가 없습니다만 

비타민C때문에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다만 

무릎이 아파오는 건 어쩔수가 없어서 

살을 조금 뺐더니 당장 덜아픈거 같아서, 폭식을 줄이고 있습니다

 

 

비타민C메가도스에 대해서 말하자면 저는 1세대입니다

 

2010년경에 시작했고 벌써 15년차가 되가네요

그런데 부지런하지 않다보니 빼먹을때가 많습니다만 

매일 9그램 이상먹는걸 기록을 하며 꾸준히 한달 이상먹어보면 

확연히 달라지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저는 2010년 경에, 타락죽에 중독되어 몇일 연달아 먹다가 

급성 요로결석에 걸린적이 있습니다

그후 15년동안 비타민C를 하루 적게는 3천~많기는 1만 5천까지 먹어도 

멀쩡한걸 보면, 비타민C먹으면 요로결석에 걸린다는 거짓말은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물을 거의 마시지 않으니 물많이 먹으면

요로결석에 덜걸린다는 거짓말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이 없으면 신체가 물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배출합니다.

그러니 순환계가 건강하다면 쾌뇨는 당연한거지요

오히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분들이 각종 질병과 부종에 시달립니다.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짜게 먹기때문에 수분이 몸에 정체되고

사람은 끝없이 노폐물을 배출해야하는데 배출이 안되니

몸이 붓고 각종 질병에 시달립니다

 

그러니 물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갈증이 나거나

입이 마른다는 느낌이 들면 그때 좀 마셔주면 됩니다.

 

요로결석은 오히려 단백질등을 지나치게 섭취해서 생기는 것으로

(콜레스테롤이 굳어 결석이 되는거지요) 

고단백 식단을 줄이면 자연적으로 몸에서 배출됩니다.

달리기등의 운동을 하면 대량의 물이 필요한데

물로 결석을 배출한다는건 이렇게 해서 배출하는겁니다

운동중에 수분을 보충해주면 쾌뇨를 하는건 모두 경험해보셨지요 

 

뜨거운 체온이 병균을 죽이고 결석을 녹여 

대량으로 공급되는 수분과 함께 쾌뇨의 형태로 밖으로 배출해줍니다.

당시 저는 양고기와 타락죽등 고단백 식단에 꽂혀 

열심히도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었습니다... 

 

보통 요로결석에 걸린자는 5~10년사이 재발하니 주의하라고 하는데

요로결석생긴다며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분들의 헛소리는 듣지 않고

생기면 또 초음파쇄석술로 깨지뭐 배째라는 심정으로 메가도스를 했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를 열심히 해도 재발하지 않았으니 

더더욱 비타민c가 요로결석을 만든다는건 믿기지가 않네요. 

 

비타민C를 달아놓고  계획서를 써가면서 꾸준히 먹을때면 여지없이 몸이 좋아집니다

 

 

여기서 하나 커피란게 등장하는데, 비타민C를 메가도스를

하시는분이 커피를 드시면 몸에서 대량으로 수분을 빼게 됩니다.

보통 운동선수들이 몸을 탈수시킬때, 비타민C와 카페인을 집중적으로

먹는건 유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게 큰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장에 수분이 부족해서 변비에 걸리기 쉽다는거지요.

보통 비타민C먹으면 변이 딱딱하게 나온다는 분들은 

커피를 같이 먹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변을 딱딱하게 보게되고 잘못하면 치질같은 질환에 걸리게 됩니다.

 

저도 커피를 끊으려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중인데 

커피를 먹으면 비타민c 메가도스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동안과 젊은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화에 대한 공부와 책도 많이읽었는데

 

신체 질병은 보통 신장의 이상증상으로부터 오게 됩니다. 

체수분 벨런스가 무너질때 각종 질병이 따라오는거지요.

 

그런데 커피를 먹으면 순간적으로 순환기에 탠션이 걸립니다

심장은 빨리뛰고, 온몸의 혈관은 흥분한 상태가 되지요 

장기들은 특히나 신장은 혈관뭉치이다 보니, 굉장히 좋지 않은 상태가됩니다

커피를많이 먹은 사람이 복부 초음파를 찍어보면 신장이 착색되어

시커멓게 보입니다. 

 

커피를 먹으면 백약이 무효인 상태로

오히려 약을먹지 않고 커피를 먹는게 훨씬 낫습니다.

술을 먹으면서 약을 먹으면 안되듯 

커피를 먹으면서 약을 먹으면 독약이됩니다...

비타민C가 커피와 상성이 그러합니다(제 체험상)

 

보충제 등을 먹으면서 커피를 먹으면 오히려 신체를 해치게 되는데

특히나 비타민C메가도스를 먹으면서 커피를 먹으면 

위염이나 변비, 그로인한 치질등에 시달리게 됩니다.(유경험자)

 

커피를 끊고 약 1주일정도 지나면 메가도스가 다시 효력을 발휘해서

몸도 말라붙는 느낌이 들지 않고, 쾌변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유산균 드시려면 캡슐형으로 드십시오 

 

과립형이라던가 스틱형은 효과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해롭습니다.

 

이렇게 메가도스로 몸을 좀 돋워놓고 

NMN이라던지 레스베라트롤을 먹어주면 

특히 남성에게 아주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무슨뜻인지 아시지요?;;)

남성의 경우 배출량이라던가 형태라던가 이런것들이

건강의 척도인데, NMN과 레스베라트롤을 조합해서 먹으면

이런 부분에서 크게 발전이 있습니다. 특히 레스베라트롤 1그램씩

몇일만 먹어도 크게달라진걸 느낄수 있습니다.

 

운데실린산은 쏜리서치의 SF722라는 제품이 대표적인데

천연향균제로 보통 여성의 질염을 없앨때 씁니다

하지만 위염이나 크론, 각종 진균성 질환에도 큰 힘을 발휘해서 

꾸준히 먹어주면 각종 염증에 효과를 매우크게 봅니다.

제가 많이 봤지요... 저도 직업상 부모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가끔 몸이 많이 아픕니다...  

 

전 영양제를 두개만 추천하라면 

운데실린산과, 비타민c 메가도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NMN과 레스베라트롤도 좋긴한데 

가격도 비싸고 아직 검증중이지요 

특히 NMN은 암을 유발한다는 설때문에 미국에서도

조심해서 먹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반신반의할거없습니다.

 

몸상태가 좋지 않다면 비타민C 메가도스를 실천해보시길 

그냥 고려은단 비타민C 1천미리짜리 기본 알약으로 먹으면 됩니다.

일단 100알 만원짜리 한번 사서 시험해보시고 

추후 괜찮다 싶으면 저처럼 5만원에 700알짜리를 고려은단 공홈에서

사서 드시면 제일 쌉니다.

 

사실 저는 이 메가도스를 꾸준히하는 동안엔 

 

정말 솔직히 말씀드려서 20살때와 지금의(한국나이 46세) 기력차이라던가 그런걸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이걸 바쁘거나 게을러서 드문드문하거나 할때 

몸이 급속도로 나빠졌고, 늙었다는걸 체감하고 그런일이 생깁니다.

 

최근엔 커피를 너무 마셔서 장이 급속도로 안좋아져서 

운데실린산을 써봤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이것도 꾸준히 먹어주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