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선전까지는 오름세를 이어갈 확률이 매우큽니다.
(물론미국이겠지요)
뭘살지 모르겠다면 그냥 ETF를 사서 10프로정도의 수익만 내도 준수한 실적입니다
테슬라는 지금 쉬어가는중이지만, 내년에는 공매도 숏스퀴즈도 있고
크게 오를확률이 높으나 내년 초중반에 크게 하락한다가 중론이다보니
심리를 반영해서라도 보합이나 하락할 확률이 크겠지요
하지만 뭐 이런 저런 이야기는 재끼고
미국 상황이 너무 좋습니다. 물가가 높다고 해도 근로자 임금도 그만큼 높으며
국민의 생산성도 세계최고입니다.
이제 로봇마저 대중화가 되어버리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동력에서 강점인
중국의 인구는 이제 짐이되어버리지 않을까요?
사람은 하나 먹이려면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고 윤리적으로 다루어야 하는등
정말 많은 것에서 신경을 써야하고, 이것들이 기업에 비용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하지만 로봇은 그렇지 않지요.
물론 일론머스크가 자서전에서 밝혔듯이 로봇만으로 자동화한 공장은
분명히 맹점을 보였고 사람만이 할수 있는게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의 역할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육체노동을 요하는 많은 부분에서 휴머노이드 뿐만 아니라 부분적 기능을 하는 로봇들이
많은 부분을 대체할 거같습니다.
사람들은 인구절벽을 예측하고 있지만
과연 인구절벽이 불리하기만 한걸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집이 필요없고 사람이 줄어든다면
사람들에겐 더 많은 공간이 생기고
더 많은 사람을 부양해야할 필요가 없어지겠지요
단순히 인구가 줄어든다는 생각만으로 다가가는 일차원적인 생각으로
국민들을 겁주고 투표에 이용하는 정치인들만 인구가 줄어드는게 겁나겠지
사람이 줄어들고 이용해야할 시설과 배출하는 쓰레기와 오물이 줄어들면
사회는 오히려 건전한 방향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 사이 과도기에 필요한 돌봄인력을 AI와 로봇이 대체한다면
AI와 로봇은 인류의 또하나의 복이겠지요
지금의 화두는 AI와 에너지지만, 미래의 화두는 엔비디아 CEO도 밝혔듯이 생명공학입니다.
주식시장에선 과도기로 헬스케어 주식부터 각광받을 확률이 큽니다
(이미 이야기 했었지요)
세계최대의 헬스케어 기업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그룹같은걸 미니스탁으로 자동투자해놓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자꾸 미니스탁 이야기하는건 뭘 받아먹서가 아니라
UI가 제일 간단하고 투자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론 환율우대와 수수료에 있어서 다른 곳보다 비싼게 사실인데.
전 제가 투자할때 드는 에너지를 줄여주는 비용으로 생각하고
가치주나 ETF는 미니스탁으로 많이 사는 편입니다...
그냥 매일 얼마씩 매입 눌러놓으면 알아서 매입해주고
(이걸 가지도 또 비싸게 매입했니 어쨌니의 시비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만)
매일, 매주, 매일 무슨 요일, 등 정말 세세하게 매수 스케줄을 조정할수 있고
기업가치라던가 배당일정에 대해서 정말 알기쉽게 잘보여줍니다.
가장 좋은건 배당금은 배당금대로 따로모아주는데
이게 정말 좋습니다... 보통 다른 계좌에서는 배당금들어오면
톡이나 문자로 알려주고 기존의 예수금과 합쳐주는데
미니스탁은 예수금이 기본으로 원화다보니, '
달러로 들어오는 배당은 따로 모아주거든요.
물론 이걸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별의 별 사람다 있는데
전 그냥 에너지 안쓰고, 편하게 거래하는 방법으로 생각하고
미니스탁의 방식이 저에겐 제일 편하더라고요
전고체배터리 주인 퀀텀스케이프, 수소업체인 플러그파워등의 5달러 미만의
미래주식도 미니로 5천원씩 눌러놓으면 어느새 몇십주씩 차있습니다
보유하고 팔생각이 거의 없는 주식들은 미니스탁으로 사놓으면 편합니다....
참고하시길...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분들도 마이크로소프트아 애플같은건 좀
미니스탁같은걸로 하루에 3천원이라도 꾸준히 몇년정도 투자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