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유리기판을 와작 깨트리자 유리기판주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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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유리기판 소개하다 '와작'…주식은 급락 (tvchosun.com)

[단독]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유리기판 소개하다 '와작'…주식은 급락

 

최근 핫한 기업인 주성엔니지어링인 이런 사태를 벌였고...

 

잘상승하던 HB테크놀러지도 주가가 주저앉았습니다.

 

하지만 글쎄요... ,저는 황회장이 들고나온 유리기판자체가

이미 유리기판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이라고 보거든요.

 

주성엔지니어링같은 반도체업계의 큰 중견기업이 유리기판 사업에드라이블 걸고 

시제품을 보여줬으니, 곧 대중화가 될건 뻔한이치

단점이야 곧 보완해서 나오겠지요 

 

 출처 *한스미디어 

 

여기서 또하나의 투자힌트를 얻을수 있는대요, 적층세라믹 콘덴서 MLCC를 더 많이 내장할수 있다는거내요

그럼 MLCC 생산 기업에 투자해야겠네요 더 많은 수요가 있을테니...

 

찾다보니 삼화콘덴서라는 기업이 매우 매력적이내요 

배당도 준수하게 하고 있고 시총도 5천억 이하입니다. 

 

일단 신호를 보니 횡보할 확률이 커보이기에 횡보한다는걸 전제로 두고 

물량을 사모으면서 상승장대처를 해야할 거같습니다.

업황에따라 2~3배는 우습게 갈 수도 있을 거같아요 

 

집적화 한계 부닥친 반도체 업계 미세공정에 유리한 유리기판 기술 경쟁 - 매일경제 (mk.co.kr)

집적화 한계 부닥친 반도체 업계 미세공정에 유리한 유리기판 기술 경쟁 - 매일경제

 

해외주식에선 '코닝' 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고릴라 글래스라는 스마트폰 앞유리로 유명하지요 

 

찾아보니 배당이 4프로에 육박하는 우량기업이니다만

시총은 329억달러에 불과합니다. 저는 일단 소수점 자동매수를 걸었습니다.

이로서 자동매수 4종목이 됐네요  인텔, 옥시덴탈페트롤리움, 팔란티어, 그리고 이 코닝.

 

 

HB테크놀러지는 잘가다가ㅡ 유리기판 망가짐 소식으로 주저앉았습니다

그렇다면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HB테크가 추후 더 이익을 볼수 있겠다

라고 역발상적인 생각을 해봐야죠

하지만 주저 앉을때도, 거래량이 매우 적었습니다. 

즉 주가 하락했으나, 매도 주체가 자체가 적다는 말이고 

매수주체도 많이 없다는 말이되겠지요

 

소수의물량으로 오르고 내리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팔사람도 살사람도 없는 와중이라, 호가를 내리고 올리는게 아주 쉽거든요

일단 회사의 펀더멘탈엔 큰 문제가 없는데 이러면 '더' 사는게 

교과서 적이거든요, 하지만 1차적으로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까

 

내일 반등하면 기다렸다가, 반등을 노리고 또 팔아재끼는 놈들이 있어서

2차적으로 하락하면 그때 저가에 사모으겠습니다...

 

3400원선 예상합니다...

 

다가올 미래가 유리기판이 분명하다는 확신이 있다면 과감하게 투자하십시오..

 

겁먹을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