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테슬라의 비중을 대폭 줄이고 인텔로 갈아탔습니다.

인공지능 렐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만 그동안 부진했던 종목위주로 렐리를 벌어질 확률이 크다
라는 월가소식에 따라, 그리고 너 나름의 판단에 따라

특히 인텔은 지표상 최저가라, 인텔에 300주 추가 투자했습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렵니다.

최근 볼린저 벤드에 관한 책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을 읽고 볼린저 밴더를 지표에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제가 보는 지표는 5개 입니다.
앨더의 전략대로, 지표는 최대 5개까지만 하라고 했으니
더 이상 지표를 추가하잔 않겠습니다.

볼린저 밴드로 보는 인텔의 이번렐리 상승가는
45달러 부근입니다. 지금보다 25프로 정도의
상승여력이 있습니다.
다만 주봉으로 산출한 값이므로 2~3주에 정도 걸리겠지요

운이 좋으면 금방 그 가격부근으로 렐리를 펼칠수도 있고요

중요한건 저는 차티스트가 아니란 점입니다

볼린저 밴드는 저의 사상과도 잘맞습니다.
가격은 상대적이란것이지요...

일단 기본적 분석을 거친 인텔의 적정주가는
300달러가 맞습니다. 지금보다 4~5배는 기본적으로 올라줘야죠
이걸 전제로 장기적 상승이라고 판단하였고
그 장기적 상승의 도중에 지금은 저가 매수구간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저는 40달러를 돌파하면 1차매도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볼린저 밴드로 걸러봤는데, 상대적고가입니다.
다만 이종목들은 특히나 엔비디아는 언제나 상대적 고가였기에
볼린저 밴드등을 적용하는게 오히려 우스운 일이겠지요
어쨌거나 이번엔 추가한 지표에 의한 판단을 하고
기왕이면 돈을벌거라고 제가 확신하는 쪽을 택하고

뇌피셜적인,  또는 렐리와 광기에 기댄 수익은
일단 보류해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은 엔비디아나 테슬라 뭘 잡으셔도 됩니다. 성공투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