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핫한 ESS의 세계1등 기업이 FLNC 플루언스 에너지라고 합니다.
수소1등은 올초에 저에게 900만원 마이너스를 가져다준기업이죠... PLUG POWER 입니다.
SMR1등은 뉴스케일 파워입니다.
셋다 역발상종목과는 거리가 멉니다만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시장1등 종목이란거 자체만으로 미국주식은 몇년 눌러 놓으면 수십배씩 오르니까요
최소한 500씩은 눌러놓으려고(저희어머니가 좋아하시는 표현이죠)
하고 있습니다.
단기로 부자가 되고, 주식으로 돈을 버는 법을 확고하게 하기 위해서 단타나 스윙등의
트레이딩을 하는거지 사실, 최고의 투자는 될성부른 나무를 사서 오랫동안
눌러놓는겁니다.. 저의 방점은 에너지에 있고, (식량, 인공지능, 뭐든지 에너지 없이는 안됩니다.)
주로 에너지 주식을 사서 눌러놓으려고 노력중입니다
etf를 사라는 말도 있는데, 저는 etf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이 운용해주는데다가, 재미가 없어요
재밌는 etf는 역시 레버리지나 인버스 그것도 세배짜리죠
주식시장의 방향성을 맞춰서 매수하면 큰돈을 벌수 있습니다.
미국장이란게 참 한번 방향을 잡으면 계속가능 경향이 있거든요...
Tqqq나 sox등의 기업을 몇년간 꾸준히 매수한 분들은 지금 큰돈을 벌었을겁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될성부른 나무들 몇개는 50이나 100만원씩 눌러두고 잊어버리십시오..
아 오늘 금현물 계좌를 보니 몇십그램이 모였더라고요
역시 잘 안열어보게 되는 계좌를 따로 만들면 돈이 차곡차곡 모입니다.
금이란 사실때문에 액수는 작아도 진짜 부자가 된 기분이 들게도 하네요...
jepi 라고 아시는지.
월배당 커버드콜 etf입니다.
이것도 미니스탁으로 하루 5천원씩 눌러놨습니다.
요즘은 머릿속이 온통 주식생각이네요.
어제는 밤에 자다가 깨서 TSLT5천만원 정도 잡은걸 봤더니
150이 붙어 있더라고요. 빨리 팔걸 그냥 자버렸더니
다음날 마이너스가 났습니다.. 지금 또 50만원 플러스네요
전 요새 2배 etf의 매력에 푸욱 빠져 있습니다
원체 저같은 인간들은 최근에는 단일종목도 예측이 맞긴하지만
주로 장기 추세를 잘 맞추는 편이거든요....
테슬라가 너무 오랫동안 하방횡보했으나
이제 8월 로봇택시, 그리고 금리인하 9월
금리인하는 자동차주식에 대 호재고 머스크 자신도 금리때문에 힘들다고했으니
금리인하가 중요한 피벗시점이 될거같습니다
겨울경 FSD, 내년봄경 모델2
8월경 옵티머스의 대량생산등 2025년 전반까지 굵직한 이슈들을 줄줄이 앞두고 있습니다.
대체 뭐가 걱정되서 사고팔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돈 넣어놓고 게속 기다리면 되는건데...
그 사이에 심심해서 그런가...
여하간 계속 사고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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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미국주식 미래주식등을 담아봅시다. / 이런 저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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