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16_0002812654
머스크, '피격' 트럼프에 올인…"매달 623억원 기부한다"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원하는 정치후원 단체 '슈퍼 팩'(Super PAC)에 매달 623억여원을 기부할 계획이다.미 월
www.newsis.com
테슬라의 머스크가 매달 4500만 달러를 트럼프 캠프에 기부하기로 했다는소식입니다.
4개월 기부한다면 약 2억달러를 기부하는 셈이 되는데요. 우리돈 3천억원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미국은 기업의 로비에 따라 정책이 바뀌는게 별다른 가십이 되지 않습니다.
머스크는 원래 이민자입니다. 남아공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사람이죠
그런 머스크가 반 이민정책의 필두인 트럼프의 편을들다니..
다만 머스크도, 어릴때부터 자신이 자신의 삶을 쟁취해온 인물입니다.
머스크의 자서전을 보면 그가 얼마나 무능력한 사람들을 싫어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무능한데 돈 마저 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자주겪는 편이죠... (말안해도 아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능력이 없으면 도태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의 문제는 능력없는 이들이 도태되지 않기 때문에 벌어집니다.
백인들 개척민들이 만들어놓은 미국이란 나라에
타국에서 넘어와 열심히 산다는 이유로 기생하는 이민자들은
남의 부모가 만들어놓은 가정집의 아이들이 착해서 봐준다는 이유로
그집에 들어와서 사는 아이들이나 진배 없습니다...
비유가 좀 심할지 몰라도 사실이 그렇습니다.
없는 사람들에겐 부자는 무조건 부도덕합니다
남들 주식 부동산으로 자산 불릴때, 열심히 적금해놓고
왜 남탓을 합니까? 지난 우리나라 부동산 상승기에
아무 부동산이나 알밖기 했어도, 아무 부동산이나 갭했어도
대학생도 수억씩 벌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난민을 수용하라고 하지만, 난민이고 재외국민이고 조선족이고
그들의 조상이 우리땅의 자식들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선조가 우리에게 물려주려고 피땀흘려 노력한 자원을
잘못된 정치세력에 의해서 외부인들에게 뜯어먹히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층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노력해서 먹고 살아야지요. 가난한게 죄는 아니지만
가난한 사람을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노력하여 평준화시켜야하는지
가난한 사람한번 도와줘 보십시오.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놔라 합니다.
여하간 머스크가 트럼프를 지지하는건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성향이란게 있으니까요 .
역사적으로도 이미 미국은 세계화 -> 지역화로 자신들이 노선을 변경했습니다.
자본에 의해 부풀어 모두가 가짜의 부를 누리게 만들고는
이제 주변국가에게 뿌려놔서 자란 자본의 결실을 고금리라는 정책으로 미국으로 끌어들입니다.
기가 막히지요... 약육강식이 별개 아닙니다...
우리는 달러 절상에 따라 앉아서 자산을 차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플레이션은 피할수 없는 수순이고 이미 빠르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년 코스피는 최고점을 경신할거같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물가수준에서 지금코스피 수준이 말도 안되거든요...
삼성전자 휴대폰이 100만원을 겨우하던 시절의 주가와
200만원을 우습게 넘는 시절의 주가가 같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삼성전자의 주가도 저는 15~16만원을 예측하는데
주변인들은 콧방귑니다.
물론 시간은 '좀' 걸리겠지요. 하지만 한분기 이익을 10~20조씩 내는 회사가
500조 정도의 시총에 불과하다는건 제 표현으론 코미디에 가까운거죠
삼성전자는 대규모의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이어갈 겁니다.
상속으로 힘을 잃은 대주주들에게 힘들 조금이라도 보태기 위해서라도
배당과 자사주 소각은 수순인거죠. 장기적으로 10년동안 100조정도만 소각해도
보유자산은 20프로 업됩니다. 매년 4프로의 배당을 10년만 해도
보유자산의 40프로 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오릅니다.
주식이란게 이렇게 좋은겁니다.
하여간 저는 그렇습니다.
미국대선이 끝난다 해도, 쉽사리 증시가 무너질거같지가 않습니다.
인공지능시대에 데이터의 무결성과 보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중국에서 유례된 데이터를 과연 누가 신뢰하고 믿어줄까요?
누가 중국에 배팅할까요?
팍스 아메리카나가 하향을 그리는 이시점에
미국은 잘도 중국을 견제하여, 중국이 세계1위가 되는 시점을 20~30년뒤로 보내버렸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강해질수록, 우리나라의 방위는 매우중요해질테니
국내 방산기업들의 주가는 지금도 싸다고 봐야할지도 모릅니다.
현대전은 절대로 핵전쟁을 할수 없는 시대입니다
땅이 곧 돈이고 자원인데, 핵전쟁은 땅을 오염시켜버려, 전쟁을 할 실익이 없습니다.
남극과 북극을 가지려고 싸우는 자들이 누가 있습니까
첨단드론과 전차, 정밀타격기등 우리나라 방산기업들이 강점을 가진 부분이
더더욱 각광받을겁니다. 현대로템, 에어로스페이스, 시스템 뭐든 사도 됩니다.
뭐든 사서 , 보유하면 오를장입니다. 수출도 확장일로입니다.
유리기판시대로 넘어가면서 이제 mlcc가 테마로 오고 있습니다
삼화콘덴서, 삼성전기등 적층세라믹콘덴서에 강점을 가진 기업들을
적극 공략할때입니다. 삼화콘덴서는 적당한 가격입니다만
고평가된 기업들에 비하면 재자리나 마찬가지로
6~7만원 이하에선 아무가격에나 사도 재산입니다
미 대선은 이미 트럼프가 승리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변수가 생길 수 있을까요?
공화당 후보 수락연설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트럼프가 재선하면 방산, 정유, 석유, 자동차, 항공등의 기존 기업들이
주가가 재평가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테슬라는 이상하게 뉴스 발표이후에도 조용하지만
이럴때 사야죠.
저는 tslt를 오늘 꽤나 큰 금액으로 매수해놨고
9~10월 조정기간 까지는 내버려둘 생각입니다.
그냥 내버려둬도 팍팍 오를거라고 예상하고 있거든요.
최근 제가 너무 피곤해서, 제대로된 리포트를 못쓰고
그냥 추천주를 소개하는 수준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배워야 할게 참 많은데요.
사실 이미 매달 주식으로 버는 수입이, 이딴 직장따윈 때려치워도 될정도인데도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전 이렇게 되기까지 15년이 걸렸습니다.
결코 단기간에 이뤄진것도 아니고, 전 천재도 아닙니다...
그러니 직장이 있으신분들이 절 따라하려 하지 마시고
열심히 일하십시오... 검소함과 근면성실함이 주식하는것의
기본인듯합니다
화이팅하시고 내일장에서도 승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