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단지 미국의 실업률로 인해 경기침체가 예상된다는 이유로
잘나가고 있는 기업들 모두가 3일째 조종받고 있습니다.
전 조정폭이 꽤나큰 HD현대인프라코어를 오늘 추가매수했습니다
또한 TSLT도 추가매수했습니다. 이건 마이너스 56프로내요
하지만 추가매수중입니다.
금요일하락에 이은 월요일 투매는 예정된 수순입니다.
심리에 따른거지요. 매수자들은 이 패턴에 의해서
매수에 나설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삼성전자, 하이닉스등도 굉장히 좋습니다
앞으로 돈을 계속 벌일만 남은 기업들인데
투매라니 가당치도 않지요. 기회에 나갈분 나가고
있을분 있으면 될일입니다
제가 고른역발상 국내주식들은 방어력이 굉장히 좋아서
이 폭락장에서도 꿋꿋히 잘버텨주고 있내요
하지만 저도 최근 테슬람의 일원이 되었기에
미국주식에서 테슬라 관련주만큼은 가져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TSLT를 매입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이번장은 그래도 자금을 남겨놓은 사람들이
줍줍하는 장이 될겁니다.
전 엔비디아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시장지배적인 기업이 차세대 제품 생산일정이 늦어진다는 이유로
폭락했다? 그건 아니지요. 차익실현, 공매도 등이 이유고
차익이나 공매도등의 이유로 삼기위해서 각종 뉴스터뜨리고
여기서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공포에 질려서 개미들이 주식을 던지면
과연 웃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인내심을 가지고 매수하는 사람들
공매도 숏커버 물량이 필요한 사람들
저가매수하려는 기관들이겠지요
던지더라도, 대부분의 종목은 하한가에 걸리지 않고
하락을 받아내면서 지수를 내린다는거 자체가
저가 매수수요도 매도 수요만큼 크다는 겁니다.
돈이 있다면 천천히 분할로 매수하기 좋은 시기이며
대출을 내서 사지 않았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국내 우량주는 4대 대기업 무엇이든 쌉니다
겁내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