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하려는걸 간신이 내리누르고 있는 형국입니다.
하단은 이미 180불인데 MACD나 스토캐스틱등은 상승신호를 분명히 보였습니다
뭐 그 아래로 160불 170불의 하단도 있긴하네 저는 180불을 테슬라의 바닥으로 모았습니다
케시우드는 지금가격의 10배 즉 2천달러를 예상했고 시총 6조달러
그것도 약세일때라고 했으며 강세일경우 3천달러라고 했습니다.
머스크의 경우 한술더떠서 시총 25조에서 ~30조 달러까지 예건했는데
지금주가의 40~50배간다고 떠벌린겁니다...
근데 재밌는게 머스크는 자기가 한말을 거의 다 실현시키는 것으로 유명하죠
전기차는 아주 작은 부분이고, 진정한 혁명은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으로부터 시작될거라고 합니다
사실 전 미국이나 선진국들이 단순 노동부족을대체하기 위해서 로봇경제로 이행하는게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로봇은 환경에도 이롭습니다. 변덕이 심하고 노조를 결성하며 예기치않은 사건을 발생시키는
인간의 특성과는 전혀 다르게 통제가 가능하며 노조가 없고, 프로그램한데로 움직이는게 로봇입니다.
전기만 공급해주면 되는거지요
머스크는 이사업으로만 테슬라의 시총이 40배 간다고 떠버렸습니다
머스크를 미친놈을 보던 말건, 어쨌거나 테슬라와 스페이스 X등의 걸출한 기업을탄생시킨 CEO의
호언 장담은 정말 즐겁습니다..
천만원만 5~10년 거치해도 4억 5억 주겠다니 3천만원만 거치하면 10억 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제 투자와는 별개로 테슬라 천만원어치 질러놓고 걍 안볼수 있는 계좌를
따로 하나 틀 예정입니다. ㅋㅋㅋ
최근 제가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기업입니다
오라클인데요
컴퓨터에 대해서 잡지라도 보신 분들은 데이터베이스 전문회사인 오라클에 대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이 오라클 전문자격증만 있어도 업계에서 먹고 살지요.
본토인 미국에선 억대연봉을 우습게 만집니다.
굳이 이 종목을 들고 온게 왜냐면, 월가는 내년에는 AI소프트웨어로 화두가 넘어가서
폭발적인 시장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오라클은 2021년 코로나 위기때 데이터의 급속한증가로 인해(데이터 기업이니까 갑자기 2배가 뛴후
70불로 조정받고 이제 또 2배가 뛰었습니다.
오라클은 데이터와 사용자간의 사이에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이용하여
작업을 좀더 용이하게 해주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
사실상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업입니다.
AI가 분석한걸 사용가능한 데이터로 구체화하여 전달하는것이 오라클이 기존의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변천하고 하는 목표입니다.
제가 이종목을 주목하는건 ROE가 무려 200프로나 되어, 애플이 한창때 150프로였던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혁신으로 이익 개선을 하고 있는 기업이란걸 알수 있기 때문이고
전통적 강자였기에 배당도 3~4프로 지급하고 있는 회사였기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주가가 많이 올라서 배당금은 1프로에 불과하지만
브로드컴을 기억하신다면 비슷한 주가 상승을 보여줄 확률이 매우크다는점에서
긍정적입니다.
시대의 화두가 AI이고 AI는 데이터로 벌크업을 한다고 하지요
가장 효율적으로 벌크업하기 위해서 데이터시스템이필요합니다.
전 분할 매수 시작했습니다.
팔란티어는 따로 설명을 안해도 워낙 유명한데
촤근 미군이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를 보안에 사용하고 있다는 뉴스도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전세계적으로 군사적 대립이 화두가 되는 이때 시총 550억달러에 불과한 팔란티어를
굳이 안살이유는 없겠지요. 장기투자 포트폴리오에 넣어봄직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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