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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유투버 '소수몽키' 보세요

by 역발상투자자 정석 2024. 6. 30.

이 포스트는 윈도우 11 음성인식 키보드로 작성한 후 수정해서 구어투가 많습니다.

이해해주시길... 

 

미국 주식 하면 여러 유튜버가 있잖아요 이제 그 김단태 씨도 있고, 뭐 소수몽키 씨도 있고

다른 좋은 유튜버들도 굉장히 많아요, 예, 미국 주식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이 관심 있는 분야가 있으면

그 관심 있는 분야의 주식을 한번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시면 그 유튜버 중에서

이제 그 주식만 특별하게 또 분석해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뭐 플러그파워 같은 경우도,  우리가 모르는 사실 같은 거 그 미국에 살고 계시는 분이

그걸 좀 제대로 분석해가지고 올려주신 경우도 많아서

 

저도 이제 그런 분들 분석을 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어 뭐 '숫자로 투자하는 그 유튜브' 같은 경우는 뭐 홍성현 씨 있잖아요 얼마전에 제가 소개해 드렸는데 

그 사람도 굉장히 좋은 유튜버죠, 정말 돈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유투버입니다.

 

이 소수몽키 씨 같은 경우는 파워포인트로 자료를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거든요,

예, 그래서 이제 제가 한번 그 걸 보면은, 이게  그 전체 시황을 알아가는데 굉장히 큰 도움을 주고

또 정리를 굉장히 잘해주셔가지고 그 파워포인트 하나하나가 되게 굉장히 값진 자료로 다가오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카페는 아직 가입을 못했습니다.

시간이 없어 가지고 근데 이제 만약에 가입하게 되면은 그런 자료도 이제 이용할 수 있겠죠.

음  제가 유튜브 하는 사람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소수몽키 같은 분은 정말 좋아하는 편이에요.

 

이제 대기업 다니다가 나오신 분이기도 하고 확실히 그런 대기업 사원답게

뭔가 사무용소프트웽를  굉장히 잘 다루시고  이분이  이제 엔비디아를 한 몇 년 전부터 계속 일고 있었는데

그냥 몇년전부터 월급으로 전부 엔비디아 샀으면 부자되었겠죠.

 

근데 막상 소수몽키 본인도 이제 엔비디아 몰빵을 한 건 아닌 것 같고, 왜냐하면 지금 보니까

그분들 별로 부자 같지는 않아요 하여간 저는 이번 책도 샀고 책보다는 역시 방송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전 이분 책도 샀는데 책보다는 역시 방송이 좋습니다. 물론 책도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미국 주식 처음 맞는 분들은, 다른 책을 사보기보다는 소수몽키 님의 그 미국 주식 책 있거든요

그걸 한번 사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여간 이분이 일요일 여덟 시 쯤에 이제 밤 여덟시죠 밤 여덟시 쯤에 방송을 하는데

이 방송이 약 2시간 정도 되는 라이브예요 라이브를 들으면, 이분이 자기 회원들하고 소통하면서 방송을 올리는데

주로 일주일 내에 있었던 이슈라든가 이런 걸 빠짐없이 해서 올리는 편이에요.

중요한 걸 정리해가지고 많이 올리는데 이게 정말 저에게도 미국장을 정리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고 있고

많은 분들이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료로 봐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근데 이분은 이제 워낙 대혀 유튜버니까 방송 광고료로

자기가 좀 이득을 보는 것 같고 그래서 무작정 유료방송을 봐야 얻어가는게 있게 하진 않아요

어 물론 이제 유료 채널도 운영하고 있으신 것 같긴 한데

저한테는 일단 이 정도만 딱 있으면 될 것 같아서 저는 유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소수몽키님의 오늘라이브에  따르면 적어도 올해 미국장엔 왠만하면은 불황은 없을 거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아직까지 많은 빅테크들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여러 가지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많은 비관론자들이 과거 닷컴 버블과 비교하기도 합니다 .

 

소수몽키에 따르면 닷컴 버블 때에는 시스코 같은 주식이 1년 사이에 27 배나 올랐다고 합니다

그때는 소위 말하는 묻지마 장세였다고 하는데요, 이제 사면은 뭐든지 오르는 뭐 그런 뭐 그런 장세였는데

아직까지 그런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사실 닷컴 버블 때가 아니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그 역발상 투자의 창시자 있잖아요 데이비드 드래먼.

그가 말하기를 1900년대 중반에는 무슨 주식이든 일단 사기만 하면 오른다 이렇게 해가지고

뭐 가치 평가라 이런 생각을 그냥 하지도 않았던 그런 시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버블은 붕괴되기 마련이고 그 이후에 이제 소위 말하는 역발상 투자라든가

가치 투자가 투자의 한 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했던 거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래요. 앞으로 제 생각에도 한 1년 정도는 적어도 미국 대선을 끼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불황이라는 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좀 적극적으로 투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정말 중요하게 볼주식이 테슬라가 있죠. 테슬라 같은 주식은 지금 좀 좋지 않지만

그래도 테슬라의 실적이라는 게 과거보다 나빠지지 않았지만 더 좋아지지도 않았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테슬라 주식이 정체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여러분 그게 좀 말도 안 되죠

그 이미 돈을 잘 벌고 있는 기업인데 그거를 좀 안 좋게 취급한다는 게 좀 있을 수 없는 일 같고

 

이제 앞으로 테슬라가 여름에 로보택시 발표한다고 했잖아요.  8월달로 이제 코앞이고 

 

로보택시 이외에도내년에 옵티머스,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로봇이죠

그 로봇이 나오면 이제 주가는 어나더 레벨이겠죠. 그리고 그 FSD 도 그렇고.

테슬라는 이제 굵직굵직한 이슈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그런 와중에 테슬라를 지금쯤 모으기 딱 좋은 시점인 거죠

거기다가 아직까지 테슬라가 시총이 7천억 달러에 불과한데 캐시 우드 는 앞으로 이런 파괴적인 혁신 기업들

그러니까 테슬라 라던가 아니면은 뭐 뭐 엔비디아도 있죠 뭐 그런 기업들의 주가가 어나더 레벨 그러니까

가격레벨이 아예 과거에 상상하던 수준과는 차원이 다르게 발전할거라고 합니다. 


이제 성공할 거라고 하고 뭐 애플 같은 기업도 쉽게 십조 달러를 넘길 것 같고

엔비디아 같은 경우도 지금 30조 달러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요. 지금 뭐 저희가 보는 거는

거품이라고 볼 수도 없다 뭐 이런 식의 이야기인거죠.  테슬라 같은 경우는

그런 거에 비하면 아주 오르지도 않았죠 뭐

 

일조 달러도 되지 않지, 이제 테슬라 같은 경우는 파워팩이라고 ai 센터에 이제 그 전기를 공급하는 그런 전력

플랫폼이 있는데,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고 최근 2분기 테슬라 실적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테슬라 실적 발표 때 아마 1분기에 굉장히 실패했기 때문에

 

2분기 때 좀 많이 성장을 보여주지 않을까... 어 그래서 만약에 그런 결과가 나온다면 테슬라 주가는

또 팍팍팍팍 뛰어오르겠죠. 이 사람들이 아무래도 이제 다른 건 다 올랐는데 테슬라가 안 올랐으니까

테슬라를 좀 눈여겨보고 있지 않을까 하는 거는 심리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일론 머스크도 이제 얼마 전에 그 60조 원에 이르는  그 보너스를 받았잖아요

이제 그거를 이제 주주들이 승인해줬으니까 자기도 이제 그런 쇼맨십을 중요시하는 사람 입장에서

 

뭔가 사람들한테 그 뭔가 액션 한번 취해줘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참고로 제가 지금 이 블로그를 갖다가 손으로 치는 게 아니고 

음성 인식으로 하고 있어요 이게 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 음성인식이거든요

뭐 지금 이렇게 음성 인식을 이용해서 타이핑을 하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정말 이제 뭐 제가 말을 하면 그냥 다 받아 적어주고요 

이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게 정말 인공지능 잘하고 있구나 뭐 이런 생각도 들고

이거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이렇게 윈도우에 이렇게 인공지능 기능이 막 들어가 있는 거죠

특히 이렇게 음성 인식 기능을 한국어 이렇게 다 인식한다는건 정말 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할까?

 

거의 정확하게  인식을 해요 그래서 그냥 이제 마이크로  키보드 대신해서 타이핑을 하고 있습니다

 

 주절주절댔지만 결론적으로는 미국 주식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대선 전까지는 미국 선물 랠리를 노려서 대규모로 투자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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