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상승의 시대 금현물계좌로 투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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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앱에서 금현물계좌란 것을 오픈할수 있습니다

일단 제 NH나무에선 되네요. 주로 쓰시는 계좌에서 금현물로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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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치 금을 주식 사듯이 살수 있습니다.

나무 기준 수수료는 0.22 프로입니다 대신 보관료는 없어요

다른 곳은 보관료를 무는 곳이 있습니다 장기 보유기준으론 NH나무가 제일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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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 주식으로 수익을 보면 반드시 일정금액은 반드시 1그램씩 금을 삽니다.

최근엔 금값이 많이 올랐고 ,몇일전에 94,170원에 산게 몇일 사이에 98,470원이 됐네요

국가에서 금거래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만든게 바로 이 금현물계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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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거래소에서 우리 대신 금을 거래소에 보관해줍니다.

이걸 100그램 모으면 실물로도 인출할수 있는데, 이때는 10퍼센트 세금을내야해요

다만 실물로 인출안하고 그냥 매매만 한다면 100프로 비과세입니다.

종합소득세에도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부자들에게 아주 인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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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금이란게 주식잘하는 사람들에겐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전역했을 2002년 당시 금한돈에 4만원정도였는데 지금 한돈에 35만원지요

22년이나 흘렀는데 10배가 안넘습니다... 당시 LG지주 주식을 샀다면

배당까지 다 합칠경우 20배가 넘지요... 삼성전자는 말해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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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실물 자산이고, 인플레이션 보다는 많이 오르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금을 5년정도 묶어둘 때, 금만한 것이 없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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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투자를 해보니까 이게 돈을 넣어놓고 잊게 되더라고요

종목이 하나인데다가 금이니까요...

저는 어머니께서 제 몫으로 오랜 세월 모아두신 금이 50돈정도 있고, 누나에게 받은

결혼목걸이가 10돈짜리 있고... 60돈정도 있내요.

 

다만 저는 금이란게 항상 싫었던게 덩그러니 집에만 있고 도무지 회전이 안되니까

활용도 못하는걸 왜 나에게 주나 하는 생각에 항상 불만이 많았지요.

그런데 이제 금현물계좌로 모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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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금 현물은 가상자산시대에서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금은 지금도 채굴되고 있지만 절대적으로 시장가치를 흔들만큼 체굴되는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수익의 일부를 금으로 가지고 있는게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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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면 적금대신 한달에 금을 1~2 그램씩 모아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겠네요

 

금한돈이 3.75그램이니까 대충 38그램 모으면 10돈입니다.

그러고 보면 금한돈 안가지고 있는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한달에 2그램씩만 모아도 2년이면 10돈이 모이는거고 20년이면 100돈이네요

금100돈은 진짜 목돈이지요... 지금가치로도 100돈이면 380그램이고

3500만원정도는 되는거네요... 5년후면 금이 내려가있을지 올라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비과세 보험이나 비과세 저축보다는 좋은 성과를 낼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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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팁으로 알고 계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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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돈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는 곳에 무지성으로 던지는 연습을 많이 해야합니다

그래야 자산이 불어요... 빼서 쓰는걸 자산이라고 하지 않죠

돈쓰는 유혹이 참 크긴 하지만 왠만큼 쓰다보면 물욕이 생기기 보다는

아깝게 또 돈써야하나? 굳이 사야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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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비상금으로 쓰려고합니다.

예기치 않게 생긴돈이나 배당금의 절반정도는 금현물계좌에서 금을 살생각이에요.

한 500돈 정도? 들고 있으면 지금돈으로 1.5억입니다

그정도 목표로 열심히 모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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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뭔가 실물투자를 원하신다면

금현물계좌에서 금사는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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